변용하는 집 | 동아시아 문화도시 2018 가나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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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이시비키

오기 카나에

OHGI Kanae
mobile smile tea room, 2017, Installation view at OpenART 2017 (Sweden), © Ohgi Kanae

mobile smile tea room, 2017, Installation view at OpenART 2017 (Sweden), © Ohgi Kanae

1963년 사가현 가라쓰시 출생, 후쿠오카현 구루메시 거주. 1984년 무사시노 미술단기대학 미술과 유화전공 졸업 후, 도쿄를 중심으로 대형 설치 미술을 제작발표 하고 있다. 인도, 싱가폴 등에서 기존의 건물의 벽을 사용한 장소 특정적인 작품을 제작. 거점을 도쿄에서 후쿠오카로 옮겨, 건축의 내외에 공공 미술 및, 음식을 사용한 워크숍을 다수 시행하고 있다. 메이지 시대에서 쇼와시대 초기에 걸쳐 활약 한 다인이자 다실 건축가인 한 오기로도(仰木魯堂),  다인이며 목공건축가인 오기세이사이(仰木政斎)를 선조로 하는 오기 카나에는,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노란 스마일 다실을 OpenART Biennale 2017에 출품해, 시민과 함께하는 다회를 실시하기도했다.

오기 카나에는 어린이들의 미술활동 “손으로 생각하기”와, 조각가 牛嶋均과의 유닛 “YAPPOTUKA” 등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