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용하는 집 | 동아시아 문화도시 2018 가나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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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이시비키

이 한솔

LEE Hansol
[reference image]Impermanence Act, 2017, © Lee Hansol, Courtesy of the artist

[reference image]Impermanence Act, 2017, © Lee Hansol, Courtesy of the artist

이한솔은 사회 안의 고립된 개인과 개인을 둘러싼 사회의 관계를 추적한다. 고립의 관념적 형태를 지각적 형태로 조직하여 개인의 고립현상에서 사회의 고립현상으로의 확장하며 영상, 설치, 사운드, 퍼포먼스 등의 매체로 실험한다. 대만의 FreeS에서 ‘Crossover‘에 참여하였고 2017년 대안공간 오픈스페이스 배에서 ‘무상행위’와 연희동의 아터테인에서 ‘MORE POLISHING’의 개인전을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