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용하는 집 | 동아시아 문화도시 2018 가나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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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데라마치・노마치・이즈미

문경원 & 전준호

MOON Kyungwon & JEON Joonho
Alchemy of Golden Leaf, 2018, © Moon Kyungwon & Jeon Joonho, Courtesy of the artists

Alchemy of Golden Leaf, 2018, © Moon Kyungwon & Jeon Joonho, Courtesy of the artists

문경원과 전준호 (각 1969년 출생, 서울활동) 의 공동 프로젝트 ‘미지에서 온 소식 (News from Nowhere)‘은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 프로젝트이자 플랫폼이다. 두 작가의 장소특정적 협업 플랫폼은 카셀 도쿠멘타 (dOCUMENTA 13, 2012) 에서 처음 그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발표된 주요 개인전은 ‘미지에서 온 소식’ 미국 시카고 예술대학 설리번 갤러리 전시 (2013), 스위스 미그로스 현대미술관 (2015), 그리고 ‘축지법과 비행술’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2015), ‘프리덤빌리지’ 스카이더 바스하우스(2017) 등이 있다. 문경원과 전준호 작가는 광주비엔날레 대상 ‘눈 예술상’ (광주비엔날레재단, 2012), ‘올해의 작가상’ (국립현대미술관과 SBS문화재단 공동 주최, 2012), ‘멀티튜드 아트 프라이즈’ (UCCA 베이징, 2013)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