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용하는 집 | 동아시아 문화도시 2018 가나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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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데라마치・노마치・이즈미

김 홍석

Gimhongsok
Drawing for SUN AND WIND STORE, 2018, © Gimhongsok, Courtesy of the artist

Drawing for SUN AND WIND STORE, 2018, © Gimhongsok, Courtesy of the artist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개인전으로는 레드캣갤러리(로스엔젤레스), 아트선재센터(서울), 플라토 삼성미술관(서울)이 있으며, 단체전으로는 50회, 51회 베니스 비엔날레, 10회 이스탄불 비엔날레, 4회, 6회, 9회 광주비엔날레, 제10회 리용비엔날레, 제7회 아시아 퍼시픽 트리엔날레(2012), 요코하마 트리엔날레(2012) 워커아트센터(Brave New Worlds, 2007), 헤이워드갤러리(Laughing in a Foreign Languages, 2008),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미술관(Your Bright Future, 2009), 모리미술관(2007, 2013), 21세기 현대미술관 가나자와(2016), 구겐하임 뉴욕(2017)등이 있다.